국내가요

[스크랩] 봄비 - 박인수

mistyblue 2011. 9. 15. 00:48

한국 솔의 아버지라 불리는 박인수님 모습입니다. 

 

봄비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마음을

달래도 마음을 달래도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기다리겠소

출처 : 無名之人
글쓴이 : 無名之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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