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중장년층 이상 세대에게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로 청춘의 낭만시대를 열며
‘한국의 비틀스’로 불린 한국 그룹 효시 키보이스 오리지널 멤버는
작곡가 겸 가수 윤항기 목사님, 그룹 솔로 싱어였고
리더 보컬로 활동하다 불꽃처럼 살다 낙엽따라 가버린 가수왕 차중락씨,
가왕’ 조용필로부터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인정받은 김홍탁 서울재즈아카데미 원장,
차도균, 옥상빈씨로 1963년에 1기 팀이 구성되었고
타이틀 곡인 정든배는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곡입니다.
해변으로 가요 - 키보이스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며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해변으로 가요
출처 : 無名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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