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셸 폴라레프(Michel Polnareff ) 노래 2곡 Michel Polnareff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뮤지션으로 1944년, 프랑스의 유명한 음악가, 레오 폴라레프의 아들로 태어나 5세부터 정식으로 음악교육을 받고 음악적 소양을 키워간다. 그러나 군 제대 후, 덧없는 인생에 대한 철학적 고민에 빠지게 되고 방랑 생활을 하게 된다. 1966년 그는 친.. 국내가요 2012.02.18
[스크랩] 신중현/할말도 없지만(film clip) 할말도 없지만/신중현과 엽전들 아마도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신중현씨의 젊은 날의 기록 일것이다. 이 필름은 영화'미인'의 한장면이다. 74~75년도에 엄청난 메가히트를 달성한 '미인'의 여파로 신중현과 엽전들은 영화에도 출연했다.그것도 주연으로 말이다.베이스 치는 이남.. 국내가요 2012.02.18
[스크랩] 김추자/소문났네 소문났네/김추자 김추자 드랙스 앨범 1971.10.25 Universal Record Co. KLS-30 1면 2면 1.그대는 바보 1.소문났네 2.굳나잇 베이비 2.올드미쓰 3.봄비 3.계절탄 사랑 4.마음 4.무뚝뚝한 사람 5.꽃잎 5.수양딸 신중현 작사/작곡 소문나게도 생겼지 한시도 나만 보면 쩔절매며 사람이 있건 사람이 없.. 국내가요 2012.02.18
[스크랩] 신중현,그리고...김정미 ■신중현,그리고...김정미 김정미라는 이름은 두 가지 상반된 이미지로 다가온다. 하나는 그때 그시절에 흑백 TV에 나와서 이상야릇한 창법으로 노래 부르던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언제부터인가 고가의 희귀 음반에 담겨 있는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전자의 경우 '흘러간 대중가수.. 국내가요 2012.02.18
[스크랩] 신중현과 엽전들 40, 50대의 중년들은 5척 단구에 벙거지를 눌러쓰고 키 만큼이나 긴 전기기타를 휘둘러대던 신중현을 기억할 것이다. 쉰 듯한 목소리에 잘생기지못한 외모, 거기에 각설이 타령조로 불러대는 '미인'은 충격 자체였다. 생소하지만 단순반복적 노랫말과 경쾌하고 친근한 선율은 듣는 .. 국내가요 2012.02.18
[스크랩] 내가 말했잖아(1981) / LOCUST 내가 말했잖아(1981 ) 81년 젊은이의축제 (해변축제) 입상곡 작사 이현희 작곡 이현희 노래 Locust(5인조 혼성그룹, 싱어 : 김태민-가운데 여학생-) 내가 말했잖아 기쁠땐 웃어 버리라고 복사꽃 두뺨이 활짝 필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땐 울어 버리라고 슬픔이 넘칠땐 차라리 웃어 버.. 국내가요 201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