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백아가씨 - 이미자
☆동백 아가씨/이미자(1960 최초 취입곡)☆1.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든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2.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영화 "동백아가씨" OST--- 이미자//동백아가씨동백아가씨(椿お嬢さん)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もがくことできない幾つもの夜を)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胸抉る痛みを抑えられずに)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どれ程泣いたのか 椿お嬢さん)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恋しさに疲れて 泣き草臥れて)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花びらは赤くあざができたの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