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까지 이만큼 예쁜 카세트 데크는 못보았다.
마란츠 2325에 연결했던 이데크는 오랫동안 RACK을 지켜주었다.
2325의 푸른빛과 5220의 붉고 푸른빛이 콤비를 이루어, 어두운밤에 환상적인 즐거움을 주었다.
카세트 테입을 슬라이드식으로 밀어넣는것도 다른 데크와 달랐다.
전면창에 쏟아지는 레벨메터의 화려함과 빛나는 은색 콘트롤 버튼들의 조화로운 매칭..
나중에라도 다시갖고 싶은 데크 "MARANTZ MOEL 5220"
출처 : 바람소리
글쓴이 : Aisis 원글보기
메모 :
'audio 기기 &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벨덴 8408 인터케이블 1조 추가제작 (0) | 2013.04.28 |
---|---|
[스크랩] FISHER X202B (0) | 2013.04.28 |
[스크랩] 자작 인터케이블-벨덴8408 (0) | 2013.04.28 |
[스크랩] 인터케이블 자작-2. 익스팬더작업 (0) | 2013.04.28 |
[스크랩] 인터케이블 자작 (0) | 201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