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해의 진주라는 명칭은 이제 여기에 줘야 하지 않을까?
몬테네그로 부드바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작은 섬이다.
코토르의 기념품샵에서 엽서로 사진을 본 후, 아드리아해의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기적처럼 이곳을 발견했다.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작은 섬,
아드리아해의 에메랄드 물빛,
타는듯한 한낮의 태양.
정말 Everything is Perfact한 곳이었다.
이름조차 낯선 나라, 몬테네그로는 이런 비경을 간직한 신비로운 곳이었다.
출처 : GreenLady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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