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랴에 가게 되면, 게스트하우스에 묵어봐야겠다..
가격은 도미토리가 11유로, 더블룸은 15유로다.
값도 저렴하고~ 재미날 것 같다~
예전에는 호텔로만 다녀서, 다른 나라 사람들과 대화할 시간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다.
이번엔 적극 유스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봐야겠다 ^^
론니 사이트에서 사바 팬션 사진을 퍼왔다~
건물이 해변가 근처면 정말 좋을텐데~
그치만 도시가 많이 안 큰 것 같으니까..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랜트카 비용도 저렴한 것 같다~
삼십유로를 넘지 않는다.
물론 오래 빌리면 상대적으로 더 싸지기도 하고~
근데 역시 걸어서 그냥 다녀도 될 것 같은데~
안탈랴에 꼭 가봐야지 ^^
출처 : GreenLady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글쓴이 : greenlad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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