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밧트
이곳은 드브로니크에서 시내 버스(10번)를 타고 30분 정도 아름다운 해안으로 달리면 아주 작은 휴양도시 가
나온다. 드브로니크까지 힘들게 왔으면 하루 정도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기면서...
물가도 저렴하고... 입구에 아이스크림집과 햄버거집이 너무 맛있고...일단 살인적인 드브로니크물가보다
싸다.
[출처: 네이버 유랑 까페 스왐(raju351)님의 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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