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건 디반 호텔보다 훨 좋아보였다.
탁심이 당시에 폭탄 테러가 일어났던 곳이라..
겁이 좀 나기도 했지만..
픽업해서 십오분이면 구시가지로 이동할 수 있어서, 숙소로 적당했다.
아침식사도 제공됐는데, 우리같은 여행객은 없었고..
거의 비즈니스맨들이 대부분이었다.
아마 주로 사업하는 사람들이 묶는 곳 같아서 격조있었다. ^^
출처 : GreenLady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글쓴이 : greenlad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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