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지 딱 1년이 되니 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포르투갈의 남쪽 끝에 있는 도시 Faro. 런던에서 파루로 내려가던 비행기 안에서-
그리고 10월말에 앞으로 세달간의 겨울여행을 준비하며 따뜻하게 챙겨입었던 옷을 무색하게 하던 햇살에 반짝반짝하던 바다예요 :)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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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유랑 까페 난하(tempestiii)님의 사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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