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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 카트리지는 음악 이상의 뭔가가 있다....
한번 빠지면 쉽게 나올수가 없는 요상한 물건이다....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제한된 디자인은 다른 제품의 도전을 허락하지 않는다...
SPU에 관한 여러가지 자료와 사용해본 이야기들을 올려 본다....
[사진1] 글렌굴드의 골드베르그변주곡 컬럼비아 6eye 모노초반. SPU A타입 초록딱지 모노카트리지로 연주하는 모습.
[사진2] 내가 사용하는 SPU. 붉은색과 A타입을 더 좋아하는것 같다.
오르토폰 연표
1948년
Fonofilm type A,B,C
: 모노시대 카트리지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역작. 바늘에 따라서 A, B, C 타입으로 구분이 되며, 가령 C형의 경우 헤드쉘 앞에
붉은색의C 마크가 있다. 쉘은 주로 A형으로 생산하다가 후기에 G형도 만들었다. 바늘을 구분하는 A,B,C 와 헤드쉘 모양 A, G
구분은 다른 의미임.... 소리는 매우 좋은 편이나, 60년 이상의 세월속에 성한것이 별로 없으며, 반드시 수리나 점검을 받아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포노필름은 바늘타입에 따라서 출력 차이가 많아, 각각의 카트리지에 맞는 승압트랜스를 적절하게
사용해야만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대게는 출력이 높은 편이라 구형의 낮은 승압비를 가지는 조겐쇼 트랜스가 좋다고 하나
개인 취향에 따라서 여러가지를 연결해 보고, 선택해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1957년
A212 톤암
1958년
ESL C100, C99 카트리지 미국 발매
1959년
SPU A(G) 카트리지
SPU A(G)E 카트리지
: 당시에 스테레오 음반들이 나오면서, 스테레오 카트리지가 발매되기 시작했다. 이때에 덴마크 오르토폰사는 Stereo Pick Up
이라는 이름 그대로의 스테레오 카트리지를 발매하게 된다. SPU 라는 카트리지 이다. 세상의 모든 물건이 마찬가지 이지만, 이름이
내용을 규정하게되고, 이름이나 모양새가 실용성을 능가 하는 의미를 부여할때가 있다. 이것이 명품을 규정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지
만, 아무리 생각해도 SPU 라는 이름은 너무 잘 지어진 이름 같다. 또한 A쉘과 G쉘의 모양새 또한 5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표준이자
영원한 도전을 기다리는 승자의 기상을 가지고 있다. 한번 SPU와 사랑을 나누게되면 빠져 나오지 못하는 마력을 가진 존재이며...
소리를 들려 주지 않고 가만히 있는 모습만으로도 그 곁을 떠날수 없게 하는 물건이다. 감히 현재의 어떤 카트리지도 대신할수 없는
아름다운 미인이자, 오래 머문 친구이자, 고락을 함께한 조강지처라고 할수 있다.
1954~1965년
S212 톤암
SK212, SK309, RF309, RK309 톤암
RMA309, RMG309, RMA212, RMG212 톤암
SMG212, SKG212 톤암
RF297, RMA297, RMA229S, RF229 톤암(EMT주문 납품용)
<위의 연표는 시간 나는 대로 올리기로 하고 카트리지를 아래에 올려 봅니다.>
[카트리지 보관함에서 사용될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카트리지들...]
[안경렌즈들. 순서대로 왼쪽부터 EMT용 모노 안경렌즈, 가운데가 EMT용 스테레오 안경렌즈, 오른쪽이 오르토폰용 스테레오 안경렌즈]
[유니버셜 타입으로 EMT 톤암에서는 사용할수 없는 STEREO 파노라마각인 안경렌즈. 극초기 형으로 내부임피던스 25옴, 침압 2.5g]
안경렌즈 카트리지 자체가 매우 귀해진 요즘이다. 안경렌즈는 EMT에서 주로 생산했지만, 오르토폰에서 주문생산 되기도 했다. 특이하게 EMT용이 아닌 오르토폰이나 기타 유니버셜 톤암사용 목적으로 제작된 스테레오 파노라마각인 안경렌즈는 매우 레어 아이템에 속한다.
팁의 길이가 3~4mm 정도 더 길어서 톤암 오버행을 조절하여 사용해야 한다. 카트리지에 손잡이가 없어 톤암 리프트가 있어야 바늘을
보호할수 있다. 희귀성으로 인하여 초고가 카트리지 이기도 하지만, 해상도도 좋고 현대적인 느낌의 소리가 난다.
[안경렌즈 카트리지는 주로 70년대에 제작 되었다. 시리얼 넘버 아래에 제작 년도가 나오는 것도 있다. 팁의 길이가 다른것을 알수 있다.]
위의 3가지 안경렌즈는 모두 70년대 제작 되었다. 대게 침압은 2.5g을 주면 된다. 모노는 승압트랜스 맞추기가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한다.
EMT 턴테이블은 모두 자체 포노단이 있고, 승압트랜스도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사용에 좀더 편리 하지만, 좋은 소리로 튜닝 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다른 포노 단이나 승압을 사용해 보면, 승압비나 임피던스 맞추는것이 쉽지 않아서 요즘은 EMT모노 전용으로 국내 제작자 분이
승압트랜스를 제작해서(Monoklang)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경렌즈는 모노 음반에서 더 좋은 소리로 유명하다. 타 EMT 모노 바늘과는
현격한 음색차이를 들려 준다.
[50년대 C타입 모노 분홍 포노필름 오르토폰 카트리지. 48년 부터 발매 되었으며, 희귀성으로 고가의 바늘이지만, 모노 소리도 일품이다.]
포노필름 모노 카트리지는 스테레오 이전에 생산되던 카트리지라서, SPU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SPU는 1959년부터 생산된다.
그래서 구형의 C 타입 모노는 오르토폰 모노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후 70년대 이후에는 모노 카트리지도 SPU 모노라고 발매한다.
S가 스테레오를 뜻하지만, 모노 바늘에도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SPU 라는 말이 오르토폰 카트리지의 대명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SPU - Mono의 뜻은 스테레오 타입으로 제작되어 4핀 톤암에 사용 가능한 모노 카트리지 라는 의미이다. 원래 모노
카트리지는 2핀 이었다. 그래서 구형 카트리지에는 2핀 모노를 흔히 볼수 있다. 2핀 모노는 모노전용 암대를 사용하거나 EMT 암으로
사용할수 있다.
[왼쪽이 70년대 구형 SPU. 가운데가 50년대 모노로 EMT용으로 특주된 제품. 오른쪽은 90년대 SPU마이스터(1992년 한정 생산됨). 침압4g]
[오르토폰에서 EMT용으로 덴마크라디오 방송국에 납품한 모노 카트리지. 카트리지 무게가 상당하다. 덴마크 영문표기가 이채롭다.]
매우 희귀한 50년대 오르토폰 모노 바늘이다. EMT용으로 납품된 것인데, 출력이 높아서 승압트랜스 선택이 어렵다. 초기에 나왔던 죠겐쇼
승압트랜스가 추천된다. 침압은 6~7g 정도가 적당한것 같다.
[오른쪽 초록색 50년대 오르토폰 모노 카트리지. 이시기 모노 카트리지 중에서 가장 좋은 소리를 들려 준다고 할수 있다. 방송국 특주품.]
[아름답기 그지없는 초록딱지 모노 카트리지. 출력이 높아서 승압 트랜스 매칭이 쉽지가 않다. 침압은 6~7g 정도.]
이시기의 모노 카트리지들은 대부분 방송국용으로 특주된 제품들이라, 각 방송국 방송 장비에 따라 승압차이가 많아, 특주한 경우라
카트리지 마다 매칭이 되는 승압 트랜스가 차이 날수 있다. 여러가지를 짝짓기 해보면 결국 좋은 궁합을 찾을 수 있다. 소리는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모노 카트리지 중에 최상의 소리라고 할수 있다. 대표적으로 초록딱지, 분홍딱지, 흰딱지 포노필름 모노 소리가
인상적이면서 강렬하고 마음을 사로 잡는다. 다른 모노 카트리지는 매우 밋밋한 소리가 난다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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