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은 항상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어떨 때는 뚜렷한 이유가 없이도 단지 그렇게 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누군가 유명한 산악인에게 물었답니다. "왜 그 위험한 산에 올라갑니까?"
산악인이 대답했습니다. "산이 거기에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단지 그냥 그것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할 때가 즐거운 것입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이 언제나 꼭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이유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하고 싶은 걸 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 개개인은 한없이 자유로워지고 싶은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누구도 우리의 자유를 억압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찾아 바이크에 오릅니다.
바이크에 사랑를 싣고, 꿈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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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의 모터사이클 이야기
글쓴이 : motol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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