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대로 인해 울고만 싶습니다. 당신에게 다른 친구가 생겼다지요
누워서
통곡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우리 둘을 생각하면 말입니다.
앞으로 나아 갈수 없는 회전 목마와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차라리 죽어
버릴까요.. 그러면 당신이 편해 질런지요
그곳을 빠져 나올 구원의 종소리는 어디 없겠읍니까.
아니, 당신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내 모든것을 드리겠읍니다.
확트인 큰 길너머 세상으로 나가렵니다.
지금 당신과 함께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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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ried for you, I cried for you I cried for two,
I lied for you
Saved by the bell on
your own carousel
Now who can tell,
if you'll love that man as well
Now
I'll walk down our great lane
Saved by the bell on your own carousel
Now who can tell, if you'll love that man as well
Now I'll walk down our great lane
Now I'll walk down our great lane
Now I'll walk down our great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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