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

유럽여행 길잡이 사이트 http://cafe.daum.net/bpguide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http://blog.naver.com/dreamylife.do 떠나자 배낭여행 http://cafe.naver.com/navertrave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18 중국 항공권 저렴한곳 http://www.chinatraveler.co.kr/ 인도로 가는길 http://www.india.co.kr/tour/india/india_shanti_le_winter.h..

출처 : 중년의 자유여행(롱스테이)글쓴이 : 솔나무[坰錫] 원글보기메모 :

세비야 Sevilla 카르멘의 무대가 되었던 안달루시아 Andalucia 지방의 수도 옛날에는 서 고트제국의 수도였던 세비야는 지브랄탈 해협을 건너온 모로코에 정복당한 것이 712년의 일입니다. 500년 이상 이슬람 문화 번영의 무대가 되어 과달기비르강을 앞에 둔 좋은 항구로서 지리적 조건이 좋..

짤츠브르크 미라벨 정원 잘츠부르크에서 모차르트 생가와 더불어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며 꽃으로 잘 조성된 정원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어서 더욱 유명하다. 미라벨 정원은 1690년에 만들어졌으나 화재로 인해 1818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모짜르트가..

안달루시아 Andalucia 주의 개요 우리들이 스페인을 떠올리는 것은 투우 플라멩코, 하얀색의 집, 정열의 여인, 이러한 상상이 현실적으로 눈앞에 다가오는 것이 바로 안다루시아 지방입니다. 스페인의 최남단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이 옛날부터 아프리카와의 관계를 밀접하게 만들었기 때문..

세체니 다리(szechenyi lanczhid) 세체니는 체인(사슬)이란 뜻입니다.이 다리는 두나강에 건설되어 부다와 페스트 지역을 최초로 연결한 다리입니다.현재의 부다페스트가 있게한 8개의 다리중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히지요. 총 길이 375m 너비 16m에 이르며 건설된지 150년이 지났음에도 그 모..

사람들은 내게 1년 6개월의 여행중에서 어디가 가장 좋았냐고 물어본다. 참.. 어려운 질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것이 다 좋았기 때문이다. 유럽의 깨끗하고 풍부한 자연환경이 좋았고 아프리카의 치열한 삶이 좋았고 중동에 사람냄새가 좋았고 아시아의 순박함이 좋았다. 그래도 굳이 ..

가끔씩 주어지는 짧은 휴가가 늘 아쉬워 입맛을 당기는 처지지만... 장기간의 여행을 몰래몰래 꿈꾸며 훔쳐봐야 하는 서글픈 직장인이기도 하지만... 너무 짧은 일정 탓에 여행의 오롯함을 제대로 느끼기도 전에 돌아올 수밖에 없는 매인 몸이긴 하지만... 폼 좀 나게 오지 쪽으로 떠나서, ..

프라하에서 남동쪽으로 차로 세시간 정도 가면 다다를 수 있는 체스키 크롬로브는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입니다. 남부 보헤미아 숲속에 위치한 이 작은 마을은 아름다운 중세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마을 전체를 블타바강이 S자로 휘감고 있어 신..

http://blog.paran.com/ssiren4 블로그에 사진은 다 올렸는데 무엇을 딱 눌렀을때 바로 사진 나오게 하는 태그를 모르겠네요.. 그래서 바로 블로그 주소로 올립니다. 사진 작게 보는 것과 글 한번에 사진 1~3장밖에 못 올리는 거 상당히 싫어하고 크게 보고 편하게 감상 하는거 조아라합니다..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