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

[현지취재] 유럽열차여행 - 기차에서 유럽여행의 ‘낭만’을 배우다! ⓒ 여행신문 유럽 기차여행의 매력 중의 하나는 ‘기차를 타고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프랑스 니스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밀라노를 향하는 ‘인터시티(Inter City)’ 열차는 오른편에 지중해를 끼..

아라비아의 이색 무드와 지중해의 여유를 동시에 즐기다 아라비아 전통의 신비로움과 도시의 세련미가 공존하는 두바이는 화려한 볼거리와 휴양을 동시에 만족시켜주었다. 사방이 황금빛 모래로 가득한 도시, 그 위를 유유히 걷고 있는 낙타를 바라볼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리조트, 최..

Irish Waltz - Charlie Landsborough

9)6월27일 -8시30분 VOSS 캠핑장 출발 어제 이미 돈받은 주인은 끝내 아침에 나타나지 않았다) -E16도로를 이용하여 아직도 갈길이 멀어 계속 북상 <송네 pjord의 주요 구간> 자연의 신비를 만끽할수 있는 노르웨이의 피요르드는 북유럽 여행의 하일라이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노르웨이 피..

11)6월29일 -5시 기상-산책 1시간-7시 아침식사-8시 알다 캠핑장 출발 <고산지대를 가다 보면 빙하 호수를 만난다> <빙하가 흘러 만든 호수의 물은 옥빛이다> -15번 도로-63번도로 이용하여 북상-버너 피워서 중식(밥-전기밥통+라면) -63본 도로의 Geiranger협곡 구경-현대 투썬 운전하는 ..

7)6월25일 -5시에 기상하여 아내와 함께 캠핑장 오솔길을 1시간 산책-시골집도 보고,달팽이도 보고 (일정중 대부분 아침에 캠핑장 주변을 아내와 산책을 많이 하였다) -캠핑장 주변은 요트장,카누장,골프장도 있는 대형 오락시설이 있는 이름난 휴양지역이다. <버스 크기만한 대형 캠핑카..

13)7월1일 -4시40분 기상-백야 현상으로 벌써 아침해가 떠오른다(12시부터 2시까지 약간 어두워짐) -8시 캠핑장 출발-E6과 17번 도로-769번 지방도로 이용 <STORSANDGARD CAMPING장-빨래가 주렁주렁> -9시45분 STEINJER에서 6차 주유(61리터=757.62kr) <가다가 경치 좋으면 자유롭게 커피타임도 갖고 >..

15)7월3일 -6시15분 기상-바닷가 산책과 체조-아침은 빵과 계란후라이로 해결 -11시10분-770번도로에서 17번 도로-다음에 E6 도로-NORD NORGE(북부 노르웨이) 통과 <울창한 산림-기후 탓인지 큰나무는 없다> <북 노르웨이 통과 기념 모형-오로라 모형이 있다-작은형과 용삼형 기념촬영> -12시..

17)7월5일 -아침에 여행중 가장 좋았던 캠핑장의 주인부부와 작별 인사 (캠핑장도 아름답고 주인 할아버지,할머니의 마음도 아름답다) (귀국하면 인터넷 카페에 이곳 캠핑장을 분명히 소개 하기로 약속하였음) (이 캠핑장은 특히 모닥불 피우는 인디안 천막(고기구이,고구마?)이 인상적이..

4)6월22일 -14시-6명의 짐이 너무 많아 콜벤으로 클레베에서 WEEZE공항으로 이동 (왕복70유로 독일인 기사에게 후불)) <WEEZE(베쩨?) 공항에서 탑승 수속중인 일행> <가장 저렴한 항공-라이언에어-젊은 사람들은 많이 이용> <초 저가 항공-RYANAIR-유럽에서는 인기다-주로 젊은이들이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