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

쌍용자동차(003620)는 다음 달 스위스에서 개최하는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에 출품할 크로스오버유틸리티비히클(CUV) 콘셉트카 ‘XIV-2’의 렌더링(컴퓨터 그래픽 이미지)을 15일 공개했다. ▲ 쌍용차 콘셉트카 'XIV-2' 앞모습 XIV-2(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 2)는 쌍용차가 작년 9월 프랑크푸르..

지축(地築)을 흔드는 ‘굉음’, 누구나 쳐다볼 수밖에 없는 요염한 ‘디자인’, 심장이 터질 듯한 숨이 막히는 ‘질주본능’…. 람보르기니를 처음 타 본 운전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들이다.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모델인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를 일반도로에서 시승해봤다..

완성차 업체들 첨단 기술 경쟁 동시에 두 화면 나오는 분할화면 기술로 운전석과 조수석에 다른 화면 보여줘 햇볕 강도 따라 선루프 명암 조절… 흠집 스스로 복원하는 페인트도 등장 지난 연말 개봉한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4'에서는 주인공 톰 크루즈가 BMW의 신개념 콘셉트카 'i8'을 ..

사진출처(www.worldcarfans.com) 최근 보도에 따르면 부가티는 최신 맞춤형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 모델을 카타르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이전에 소개되었던 중동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이 모델은 두 가지 색상을 강조하며 소개됐다. 노란색 보디와 노출부위 카본 화이버 로어 섹션이 포인트다. ..

역대 카마로 중 가장 빠른 가속력 슈퍼카급의 성능을 내는 쉐보레 카마로 ZL1의 사진과 제원이 공개됐다. 올해 북미시장 출시를 앞둔 카마로의 고성능 버전 ZL1은 올봄 쿠페가 먼저 시판되며, 하반기에는 컨버터블이 라인업에 추가된다. 카마로 ZL1은 6.2ℓ V8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이달 9일 출시한 ‘더 뉴 SLK200 블루이피션시’는 ‘SLK클래스’의 3세 모델이다. 역동적인 로드스터(2인승 오픈카)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7년 만에 풀모델체인지(완전변경)돼 돌아왔다. 로드스터란 유럽과 북미에서 주로 개발되는 차종으로 지붕을 열 수 있는 2..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유모차처럼 접어 주차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접이식 자동차 ‘히리코(Hiriko)’가 첫선을 보였다. 이 차를 개발한 스페인 회사 히리코(HIRIKO)의 헤수스 에샤베 회장(오른쪽)이 2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EU집행..

[위크엔드] 자동차, 그 영원한 로망 http://media.daum.net/v/20130510111212054

19일(현지시간) 2년 전까지만 해도, 요르단에서 할리데이비슨은 여가를 즐기기 위한 왕족들의 전유물이었지만, 2010년 요르단 정부가 개인의 오토바이 소유를 허용하면서 현재 요르단 내 할리데이비슨을 타는 사람들의 모임인 '호그(HOG:Harley Owners Group)'의 회원수가 210명(여성 16명 포함)에 ..

이탈리아의 카로체리아 카스타나 밀라노(Castagna Milano)가 최근 피아트 500을 기반으로 한 리무진을 공개했다. 피아트 500 리무진은 차체 길이가 5.32m 달해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체는 미국의 전형적인 클래식 리무진을 테마로 꾸며졌다. 500 리무진은 림프시티와 리모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