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차이야기 ] Nico BAKKER
니코배커-Nico BAKKER
Nico BAKKER BMW R100 (최고의 프레임 제작자에 의한 걸작)
프레임 제작자로서 유명한 니코 백커가 BMW의 공냉 4스트로크 수평대향 2기통 OHV 2밸브 엔진을 오리지널의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탑재. 프레임은 알루미늄 박스 섹션의 트윈 슈퍼 타입에 의한 이중 크레이들 프레임. 프론트에는 화이트 파워의 도립 서스펜션. 휠은 매빅. 브레이크는 브램보 등 일류 부품으로 치장하고 있다. 알루미늄제 27리터의 대용량 脚㈇?탑재하여 장거리 투어링도 가능한 슈퍼 머신이다.
FANTIC
SECTION250 (명문 팬틱이 만들어낸 트라이얼 경기용 머신)
몬텟사와 나란히 옛날부터 유럽의 트라이얼 시장을 지탱해 온 팬틱의 톱 트라이얼러가 이 섹션 250이다. 엔진은 최근의 주류인 수냉 2스트로크 단기통 249.4cc로 라디에이터는 두가닥의 다운 튜브 사이에 완전히 가려져 있다. 이 엔진을 탑재하는 프레임은 더블 크레이들 프레임으로 탈착이 가능한 다운 프레임이 언저 가드와 일체식으로 되어있다. 프론트 포크는 정립이며 리어는 모노 쇼크를 채용, 경쾌한 프론트 둘레와 슬림한 차체라고 하는 트라이얼 차량의 필수 조건을 실현했다. 머플러도 시트의 축면을 따라 배치되어 있는 등 철저한 슬림화가 되어있다. 서브 프레임은 볼트 온 이지만 구형이 FRP일체식으로 경기 중 전복 되었을 때 파손 되곤 했기 때문에 현재로는 알루미늄으로 충분한 보강을 했다. 한정된 공간속에서 에어 클리너 박스 용량도 최대한으로 넓혀서 엔진의 반응성도 크게 향상 되었고, 본격적인 트라이얼 경기 머신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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