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tary 2232

KF-X는 옳았다. F-16을 대체할 4.5세대 전투기를 찾고 있는 미(美)공군 관련 해외기사에 등장한 KF-X! (미 공군에 진출할 수도?)

[군사AtoZ 시즌2-50] 미국이 전 세계 베스트셀러를 노리고 개발한 F-35 스텔스기의 명성과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그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F-35가 '너무 좋다'는 것이다. 최고 성능을 목표로 하다 보니까 돈도 많이 들고 개발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적지 않았다. 성능으로 치자면 전투 현장에서 가장 좋긴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예산 제약을 고려하면 비싸고 좋은 무기와 싸지만 쓸 만한 무기를 최적의 비율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 찰스 브라운 미 공군참모총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F-35를 값비싼 슈퍼카에 비유했다. 그는 "출퇴근용으로 페라리를 타지는 않는다"면서 "최고 사양의 전투기를 낮은 수준의 전투에 투입하지 않겠다는 점을 확실히 해둔다"고 말했다. F-35는 미국이 개발·생산한 스텔스기치고는 가..

military 2021.02.26

100만 배 더 강력.....미 육군 새로운 레이저 무기 개발중

[서울신문 나우뉴스] 100만 배 더 강력…..미 육군 새로운 레이저 무기 개발중 (사진=미 해군이 자체 개발한 LWSD의 모습/미 해군) 미 육군이 새로운 레이저 무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지금까지 공개된 레이저 무기보다 100만 배 더 강력하다고 영국 과학전문 매체 뉴사이언티스트가 19일자로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의 레이저 무기는 표적을 녹이거나 불이 붙을 때까지 연속해서 광선을 발사하지만, 미 육군의 플랫폼용 전술 초단 펄스 레이저(UPSL·Ultrashort Pulsed Laser) 무기체계는 짧은 펄스와 같은 폭풍파를 방출한다. 이는 현재 레이저 무기체계의 최대 150킬로와트(㎾)보다 100만 배 강력한 테라와트(TW)급을 초당 200펨토초(fs·1000조 분의 1초)의 극히 짧은 ..

military 2021.02.23

사격 초보도 '특등사수'로 변신 가능..美 육군 총기 장치 개발

사격 초보도 ‘특등사수’로 변신 가능…美 육군 총기 장치 개발 일반 소총수를 금세 특등사수로 바꿔주는 총기 장치를 미국에서 개발해 성능검사까지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밀리터리닷컴 등 국방 관련매체에 따르면, 미육군은 신형화기 개발사업 ‘차세대 분대화기’(NGSW)의 일부분으로 이른바 에이스(ACE)로 불리는 소총용 안정장치를 평가하고 있다. 조준제어개선장치(Aim Control Enhancer)라는 의미를 가진 에이스는 소총의 일반적인 부속품 장착 플랫폼인 피카티니레일에 쉽게 달아 사수가 격발하지 않는 손으로 파지할 수 있다. 에이스에는 소형 자이로스코프(회전체의 운동 측정) 등 센서가 내장돼 있어 카메라 짐벌(수평유지장치)과 비슷하게 미세한 수평 또는 수직 움직임에 대응한다. 버튼을 누르면 ..

military 2021.02.04

美 UH-60 블랙호크 대체할 차세대 헬기 'FLRAA'

미 육군은 운용중인 UH-60 블랙호크 기동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차세대 헬기 획득사업인 플라라(FLRAA)를 야심 차게 추진 중이다. 사진은 시코르스키사와 보잉사가 함께 만든 SB-1 디파이언트. 사진=미 록히드마틴사 미 육군은 운용중인 UH-60 블랙호크 기동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차세대 헬기 획득사업인 플라라(FLRAA: Future Long-Range Assault Aircraft)를 야심 차게 추진 중이다. 기동헬기란 인원 수송이나 작전지휘 등 다목적으로 사용되는 군용헬기를 뜻한다. 4천여 대가 만들어진 UH-60 블랙호크는 베스트셀러 기동헬기로, 미국과 우리나라를 포함해 30여 개 국가에서 운용 중이다. 플라라(FLRAA)는 미래 장거리 강습기의 약자로 2019년부터 본격화 되었다. 2030년..

military 2021.01.30

미 육군 브래들리 대체할 차세대 보병전투차량 'OMFV'

OMFV 즉 선택적 유인전투차량은 현재 미 육군이 운용중인 M2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될 차세대 장갑차이다.(사진=미 육군) OMFV(Optionally Manned Fighting Vehicle) 즉 선택적 유인전투차량은 현재 미 육군이 운용중인 M2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될 차세대 장갑차이다. M2 브래들리는 지난 1981년부터 미 육군에서 사용된 이래 현재까지 6천 700여대가 생산됐다. M2 브래들리는 미 육군이 이전에 사용하던 M113과 달리 보병전투지원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된 장갑차였다. 보병을 전장에 안전이 수송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강력한 화력을 제공해 적의 장갑차나 전차까지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특히 지난 1990년 걸프전 당시 M2..

military 2021.01.17

강한 자기장 쏘며 터트린다..軍 지뢰 갈아엎는 전차 첫 배치

5~10km/h 속도로 이동하면서 지뢰 제거 강한 자기장 쏴 '자기감응지뢰'도 터뜨려 군이 각종 지뢰를 쟁기처럼 갈아엎으며 제거하는 전차를 처음 전력화했다. 방위사업청은 "대량의 대인ㆍ대전차 지뢰를 탐지ㆍ제거할 수 있는 '장애물개척전차'를 지난 29일 군에 처음 납품해 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2014년부터 4년간 개발한 전차로 2023년까지 모두 80여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4113억원에 이른다. 이 전차는 주로 육군 공병부대가 비무장지대(DMZ) 지뢰 제거에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DMZ 지뢰지대 넓이는 여의도 면적(약 100만평)의 40배에 달하는데, 여기에 200만발가량의 지뢰가 매설돼 지뢰 밀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현대로템이 개발한 지뢰 제거용 장애물개척전차. 군은..

military 2020.12.30

日,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장거리 순항미사일 독자 개발로 막강한 군사대국化 시동

F-2는 일본 항공자위대가 현재 운용하고 있는 다용도용 전투기다. 이 전투기는 미국 F-16 전투기를 바탕으로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현 록히드마틴)사와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이 1995년 공동으로 개발해 2000년부터 실전 배치했다. 이 전투기는 F-16C/D와 비슷하지만 일본의 최첨단 항공기술이 녹아들어 있다. 당시 최첨단 기술은 탄소섬유를 사용한 일체성형 주익과 능동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더였다. 이 기술들은 미국이 이전을 요구할 만큼 당시에는 최첨단이었다. 이와 함께 전자식 조종 시스템인 플라이 바이 와이어(fly by wire)도 미국의 기술 이전 거부로 일본이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무기로는 공대함미사일과 스마트 폭탄 JDAM을 비롯해 일본이 자체 개발한 AAM-4B 중거리 공대공미사일..

military 2020.12.19

"지휘부 결심하면 극초음속유도탄 신속 개발가능"

군, 이르면 내년 소요결정..국과연, 마하5 이상 극초음속 비행체 개발중 미국 극초음속 미사일 'AGM-183A [미국 국방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가 극초음속 유도탄(미사일) 개발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마하 5∼20(음속 5~20배)의 속도로 비행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배치 또는 시험 단계까지 이른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에 견주면 많이 뒤처진 감이 있지만, 어찌 됐건 한국군도 그 대열에 합류하겠다는 의지를 올해 하반기 들어서 부쩍 강조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16일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다양한 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을 전략적으로 억제하는 차원에서 극초음속 유도탄을 '소요 결정'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소요'는 획득(연구 개..

military 2020.12.19

"돈보다 목숨, 공격헬기 달라" 부하 잃은 해병대사령관 절규

[박용한 배틀그라운드]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은 지난 10월 26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산 무기를 구매하라는 정부 방침에 정면 반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기동성과 생존성이 보장되는 헬기, 공격 헬기다운 헬기가 필요하다”면서다. 당시 군 안팎에서 이 사령관의 작심 발언을 두고 “매우 이례적”이라는 말이 나왔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까. 에어쇼에 참가한 이스라엘군 아파치 헬기가 미사일을 피해 플레어(flares)를 터뜨리며 빠른 속도로 회피기동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해병대 상륙작전에 투입할 상륙공격헬기 24대를 도입할 방침이다. 상륙 병력이 탑승한 기동헬기를 호위하고 지상과 공중의 위협을 타격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기종 선정을 두고선 해외 업체가 개발한 헬기를..

military 2020.12.13

쉐보레 콜로라도가 군용차로 변신했다?! - GM, 새로운 군용 기동차량 공개!

미국 제너럴모터스(이하 GM)의 방위산업 부문을 맡고 있는 GM 디펜스(GM Defence)가 미육군을 위한 신형의 군용 기동차량을 공개했다. GM 디펜스가 새롭게 공개한 이 차량은 쉐보레의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GM 디펜스가 내놓은 새로운 기동차량의 이름은 ISV(Infantry Squad Vehicle, 보병분대차량)다. 이 차량은 보병 분대에 신속한 지상 이동 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 차량은 외견 상으로는 덩치를 부쩍 키운 오프로드 버기카, 내지는 사륜 오토바이 같은 모양새로 보일 수 있다. 미군의 작전요구사양에 맞춰 개발된 ISV는 9명의 무장 병력을 태우고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으며, 군용 수송헬기인 CH-47 치누크 헬기에 적..

military 2020.11.07